전 세계 아름다운 여성 19위에 오른 론다 로우지
종합격투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아마 론다 로우지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론다 로우지는 전 UFC 종합격투가이자, 전 WWE 프로레슬러. UFC 남자부 경기 이상의 화제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종합격투기의 여제로 유명합니다. 또한 론다 로우지는 여성 MMA의 아이콘이자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첫 여성 파이터이기도 하죠. 린다 로우지가 남긴 짧지만 강력했던 임팩트는 전성기 때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급이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론다 로우지가 여성 MMA가 지금처럼 성장하고 주목받게 할 수 있게 개척한 선수라는 점이죠! 멋진데다가 아름답기한 론다 로우지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세상 어디에도 있을까요?
여신급 외모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TOP 18에 오른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
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의 외모는 정말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여신급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타는 러시아 출생의 배우이며, 러시아의 전설적인 인민배우 ‘미하일 보야르스키’의 딸로도 유명하죠. 아버지 미하일 보야르스키는 러시아, 폴란드 혈통이고 마찬가지로 배우인 어머니는 에스토니아, 독일, 러시아, 폴란드 혈통이라고 하네요. 또한 엘리자베타 본인도 러시아의 유명 배우 ‘막심 마트베예프’과 결혼했으니 진정한 배우집안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엘리자베타는 2004년 아카데미 외국어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 ‘다운폴’로 데뷔하여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2007년에는 러시아 영화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한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감독의 영화 ‘운명의 아이러니 2’에 출연하여 인기를 모았죠. 이후 ‘제독의 연인’에 출연함으로써 러시아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잡게 되는데, ‘제독의 연인’에 대해 “촬영하는 2년 동안 정말로 행복하게 영화를 찍었다”고 코멘트 할 정도로 연기에 대한 사랑이 돋보이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