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23위에 든 타라네 알리두스티
만약 여러분께서 중동 영화를 좋아한다면, 그녀가 누군지 단번에 알아봤을 겁니다. 타라네 알리두스티는 지난 10년 동안이나 이란 내 최고의 여배우로 뽑혔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배우입니다. 특히 타라네 알리두스티는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미모로 오랫동안 찬사를 받아왔죠. 타라네는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1984년에 출생했으며, 2003년 파즈르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정도로 멋진 외모 뿐만 아니라, 뛰어난 외모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2009년에 출시된 영화 “어바웃 엘리 (About Elly)”에서 주연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계기가 되었죠. 하지만 타라네는 아픈 가족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동생은 이란불꽃축제에 참여했다 폭발사고로 세상을 뜨게 되었던 슬픈 일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타라네는 2011년 알리 만소리와 결혼한 후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23위에 든 타라네 알리두스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2위를 차지한 나오미 캠벨
할리우드에 관심이 없는 분들 이라도 나오미 캠벨은 아실 것 같아요. 나오미 캠벨의 몸매와 얼굴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죠. 영국 출신의 슈퍼 모델인 나오미 캠벨은 올해 47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멋진 면모를 보여주며 활동하고 있죠. 또한 나오미 캠벨은 패션계 뿐만 아니라 연기에서도 성공을 거둔 탑모델입니다. 나오미 캠벨은 연예계 활동은 1970년대 어린이 모델로 광고 및 뮤직 비디오에 나오면서 시작했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전문 패션모델은 1986년 모델 캐스팅 감독에게 발탁되면서부터 시작하게 되었죠. 또한 1991년 마이클 잭슨의 앨범 Dangerous의 히트곡 “In the Closet”의 뮤직 비디오에 마이클 잭슨과 함께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나오미 캠벨은 멋진 외모뿐만 아니라, 1980년대에서 1990년대 린다 에반젤리스타, 신디 크로퍼드, 크리스티 털링턴, 클라우디아 시퍼 등과 함께 슈퍼모델 전성기를 주도한 톱클래스 모델로 패션모델계의 대모로 존중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나오미 캠벨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리스트에 오른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2위를 차지한 나오미 캠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