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에 서식하는 뻐끔살무사
뻐끔살무사는 귀여운 이름과는 달리, 아프리카 대륙에서 뱀에 물린 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서운 독사 입니다. 이 독사는 사하라 사막과 열대우림을 제외한 아프리카 전역에 서식하는 독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황금빛과 갈색 몸을 가진 이 뱀은 블랙맘바보다 더 위험한 종이죠. 뻐끔살무사는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띄며, 건조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이 살무사는 먹이가 근처에 접근하면 자신의 몸을 이용하여 믿을 수 없는 힘과 빠른 속도로 공격을 할 수 있죠. 그러니 이 살무사를 발견하게 되면 최대한 멀리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알 안경 코브라
여러분이 혹시 늪이나 습지에 가게 된다면, 아마 누군가가 여러분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만약 여러분들이 당신이 동남아시아나 남아시아의 숲을 여행하고 계신다면, 그것은 아마 외알 안경 코브라일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이 코브라는 숲, 초원, 논에 주로 서식하며, 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코브라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코브라의 등에 눈 모양 무늬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죠 그것은 태국에서 많은 사람으로 죽음으로 내몬 책임이 큰 독사 입니다. 유독 사망자가 많은 이유는, 이 코브라는 단 한 시간 만에 여러분을 죽일 수 있는 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