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살고 있는 전직 엔지니어 출신의 남성

09/30/2020 -에 게시됨
광고

자신 조차 스스로 정한 규칙을 따르는 캠벨

그리고 심지어 브루스 캠벨 본인도 그가 시행한 규칙을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는 또한 집에 있는 비행기에 있을 때 슬리퍼와 양말을 신습니다. 브루스 캠벨은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 바닥이 그의 집 외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기에, 바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그에게 굉장히 중요한 일로 남아있습니다. 이제 브루스 캠벨의 청결에 대한 집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신 조차 스스로 정한 규칙을 따르는 캠벨

광고

그에게 필요한 것

그렇다면 브루스 캠벨은 그의 비행기 생활에 만족하고 있을까요? 보잉 727은 많은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브루스 캠벨은 사치스러운 생활 방식 대신에 검소한 생활 방식을 선호했고, 계속해서 단조로운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죠. 그는 실제로 얇은 이불을 덮고 잠을 자고, 전자레인지와 토스트기를 사용해서 요리를 해결하며, 주로 시리얼과 통조림 음식을 먹을 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많은 장비들을 임시방편으로 직접 만들어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런 단순하고 검소한 생활방식에서 행복감을 느꼈고, 그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떤 것이죠. 여러분은 브루스 캠벨의 생활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일을 아무래 힘들고 지치더라도 계속해서 해낸 브루스 캠벨이 새삼 대단해 보이네요.

그에게 필요한 것

광고